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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작년 12월 고용률, 취업자 감소

최근 코로나19여파 등으로 작년 12월 도내 고용률이 감소한 가운데 실업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13일 발표한‘2020년 12월 및 연간 전북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2020년 12월 전북도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한 59.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취업자는 91만7,000명을 기록해 전년동월비 1만명(-1.1%) 감소했으며 남자는 53만2,000명으로 2,000명(-0.4%)감소했고 여자도 8,000명 감소한 38만6,00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4,000명(4.7%),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000명(0.6%),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1,000명(0.6%) 각각 증가한 반면 건설업은 8,000명(-9.6%), 광공업은 9,000명(-6.8%)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취업자는 관리자·전문가는 1만5,000명(9.9%), 사무종사자는 3,000명(2.2%) 각각 증가했으나 기능·기계조작 및 조립·단순노무종사자는 2만3,000명(-7.0%), 서비스·판매종사자는 3,000명(-1.7%),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2,000명(-1.0%)각각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를 보면 전년동월비 비임금근로자는 3,000명(0.9%) 증가한 31만7,000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자영업자는 2,000명(0.7%), 무급가족종사자는 1,000명(1.7%)각각 증가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는 1만3,000명(-2.1%) 감소한 60만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상용근로자는 1만1,000명(2.5%)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8,000명(-5.8%), 일용근로자는 1만5,000명(-26.2%) 각각 줄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이상 취업자는 65만2,000명으로 1만8,000명(-2.6%) 감소한 반면 36시간미만 취업자는 25만2,000명으로 3,000명(1.1%)증가했다.
도내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4,000명(71.4%)증가한 3만4000명을 기록했으며 실업률은 3.6%로 전년동월비 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0년 4분기 실업률은 2.4%로 전년동분기 대비 동일했고 그 중 청년실업률(15-29세)은 6.8%로 1.4%p 하락했다.

박형권 기자  phk577@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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