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전주시
노인·소외계층 아동에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문화예술, 공예, 미술, 건강, 음악, 생활체육 등 프로그램 15회 진행하면 강사비 지원 받아
   
▲ 노인·소외계층 아동에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전주시가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에게 집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2일까지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학습필요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1년 학습필요계층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평생교육기관·단체 15곳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학습장소를 확보한 평생학습기관·단체가 10명 이상 모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15회에 걸쳐 진행하면, 시가 강사비를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문화예술, 공예, 미술, 건강, 음악, 생활체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청소년기관, 문화의 집 등의 평생교육시설을 모집 후 선정된 기관에 각각 120만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원하는 평생교육기관·단체는 전주시 홈페이지 또는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29일 선정된 평생교육기관·단체를 전주시 홈페이지와 전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으로 다음 달 선정기관 관계자 및 강사들과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전 계층이 배제되는 것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평생학습 강사들의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