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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환 송림건설 대표 2020년 마지막 날까지 기부“2020년이 지나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나누고 싶다.”

지난 2020년 12월 31일 경자년을 하루 남기고 고복환 대표가 신축년 새해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신림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30박스, 화장지 30롤, 과자 3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고창군에서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고복환 대표는 매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및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만 5번의 기부 및 기탁을 했다.

20년  1월 고창군청 - 100만원 성금기탁
20년  2월 신림면 행정복지센터 - 라면30박스, 화장지30롤 기부
20년  9월 덴탈 마스크 고창군청 4천장 신림면 행정복지센터 2000천장 기부 
20년 11월 부안면 홀로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봉사(500만원 상당) 
20년 12월 라면 30박스, 화장지 30롤, 어르신 사탕 30봉(100만원 상당) 기부

고 대표는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시기가 더욱 악화돼 힘들어 지고 있다며 시골 홀로 어르신이나 복지사각 계층에 계시는 분들께 적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경자년 마지막 날을 훈훈한 감동으로 마무리 했다.

또한 고 대표는 고창군 사랑회 봉사단체의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김장봉사,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 등으로 매사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정재민 신림면장은 “기부는 평소 나눔과 봉사가 몸에 배어 있는 분들이 하는 것이다. 고복환 대표는 매사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 마음속 깊이 배어 있는 분이시다며 고 대표 같은 분들이 있어 추운겨울이 따듯하다.” 라고 말했다. 

강성일 기자  samnam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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