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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북도의원 강성봉,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품질혁신에 기여한 유공자 훈·포장, 국가품질명장, 우수 품질분임조 등 447점 수여
강성봉 매니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전 전북도의원이자 현재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에 근무하는 강성봉 매니저가 봉실미산 분임조 (발표제목: 트럭샤시 공정 개선으로 위험도 감소) 발표로 국가품질명장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박진규 차관, 품질경영 유공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시상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비대면 시상을 동시에 개최하는 방식으로「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품질경영 혁신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산업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고, 품질경영에 헌신해온 산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으로, 197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 근로자의 품질혁신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국가품질명장’과 ‘우수 품질분임조’를 선정해 각각 대통령 명의의 증서 또는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봉실미산 분임조

‘품질분임조’는 산업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활동을 하는 소규모 그룹으로 현재 9,600여개 사업장에서 58,000여개 분임조가 활동 중이며 매년 지역 예선과 국가기술표준원과 광역지자체가 공동 주최하는 본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금·은·동상을 확정한다.

올해 본선 대회는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었으며, ‘현대자동차㈜ 주치의’ 팀 등 총 304개팀이 15개 부문 메달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엄격한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 참여가 제한되었고 다만,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수상자들은 온라인상으로 실시간 참가토록 하여 예년과 최대한 유사하게 진행했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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