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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살 예방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맞춤형 사례 교육, 고위험군 집중 관리 통한 다양한 방안 마련
   
▲ 익산시청
익산시 보건소는 시민의 자살률 감축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복지정책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자살사고와 자살시도자의 응급위기개입 구축방안,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자살고위험군 지역을 중점으로 생명사랑캠페인, 찾아가는 행복이동상담소 운영, 아파트 내 전단지 배포, 자살예방상담전화, 홍보 현수막 거치 등 자살예방 인식개선사업과 자살예방교육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숙박업소 13곳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감지기 40개를 무료 배포·설치했으며 생명사랑 실천가게, 농약사에 홍보활동과 사업주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살고위험군 지역 내 약국 7곳에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표기해 놓은 약봉투를 배포함으로써 자살위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살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해 우울감 및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살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자살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익산시 지난해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4.4명으로 전년 대비 1.4명이 낮아졌지만, 전국 자살률 22.6명에 비해 1.8명이 높은 수준이다.

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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