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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원장 선거. 특정인물 당선목적이다. 회원들 거센 항의2020년도 입회회원 투표권 박탈. 공정성에 어긋난 부정선거

오는 11월19일(목) 고창 문화원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회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고창문화원 정관에는 문화원장 선출 자격은 회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즉, 문화원 회원으로 등록된 모든 회원에게는 투표권이 주어져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화원은 올해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않기로 9월24일 이사회를 열어 결정했다. 

문화원측은 “올해 선거를 앞두고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여 공정한 선거를 치루기 위해 올해 입회한 신입회원에게는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기로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고 하였으며, 적어도 2019년 12월까지 회원의 자격을 유지하고 있고 10월 23일까지 회비를 완납한 사람들에게만 선거의 자격을 부여하였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는 “올해 등록한 신입 회원들에게 그러한 사실도 공지하지 않고, 회원들의 자격을 이사회를 열어 결정하고 총회의 성원도 없이 정관이나 규약·규칙에도 없는 결정을 이사회가 할 수 있는지 도대체 회원을 위한 문화원은 어디로 갔는지 문화원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지 아니 물을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문화원은 선거당일 날 09:30~10:00까지 임시총회를 실시하고 총회가 끝난 후 10:40~14:00까지 문화원장 선거 투표에 들어간다.
문화원에서 총회에 참석하라고 발송한 문자는 올해 입회한 신입회원 191명에게는 발송하지 않아 신입회원들의 항의와 반발이 심해지고 있다.

올해 회원으로 입회한 신입회원은 최초 가입당시 입회원서와 입회비를 모두 납부한 상황에 회원의 자격을 상실했다는 것에 문화원이 어느 특정인을 문화원장에 당선시키기 위한 기구로 전략해버렸다며, 문화원장은 공정하고 공평한 방법으로 회원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7일(화) 기존회원과 신입회원들은 문화원을 방문하여 현 문화원장(송영래)과 사무국장(김주운)에게 거센 항의를 하였으나 문화원측의 답변은 “모든 것은 이사회 결의에 의해 결정된 사안으로 문화원과는 별개의 문제다."라는 답변으로 일괄했다.
문화원에 방문한 신입회원들은 총회와 선거날인 19일 방문하여 회원으로써 총회에 참석할 것이며 투표도 할 것이다. 라며 돌아갔다.

고창문화원은 1963년에 지역사회 개발과 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설립돼160여명의 회원이 고창문화와 향토사료집 발간을 비롯해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 향토문화학교, 모양꿈의 오케스트라, 예술단, 노인사업, 등을 수탁운영 하고 있는 곳이다.

강성일 기자  samnam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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