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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지구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지적 불부합 토지 근본 해결 및 실시간 토지 행정서비스 제공
   
▲ 임실군청
임실군은 18일 오수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갖고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19일 심 민 군수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수면사무소에서 오수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관련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수지구는 오수면 오수리 51-4번지 일원 1,457필지에 493,924㎡, 약15만평 규모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주요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지적불부합 토지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주민과의 열띤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의 문제점을 사전에 공유하는 주민설명회가 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주민들과 토지소유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3분의 2 이상의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는 것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징구가 완료되는 즉시 전라북도에 사업지구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업지구 지정고시,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을 절차를 거쳐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실시, 2022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심 민 군수는 “오는 2030년까지 시행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우리 손으로 지적제도를 다시 만드는 사업으로 경계분쟁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게 될 것”이라며 “군민에게 더 다가가는 실시간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수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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