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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키움식당 완주점에서 브런치 어때요?”단호박 영농조합법인 운영 예비CEO ‘담소담은’팀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을 브런치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새롭게 운영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운영을 맡은 ‘담소담은’ 팀은 부모와 청년농부다.

부모는 단호박을 직접 농사지어 가공 및 체험을 통해 완주군에서 6차산업 인증을 받은 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인 청년은 한국농수산대학에 재학 중이며 훗날 부모님이 운영하는 영농조합법인을 이끌어갈 예비 CEO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요즘 트렌드에 맞는 브런치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자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에 지원했다.

신선하고 건강한 로컬푸드 식재료와, 우리밀 빵을 이용한 로브런치 세트, 따뜻하고 든든한 한우사골떡국, 모두가 좋아하는 수제돈까스, 엄마의 정성 담은 김치볶음밥, 직접 키운 단호박으로 만든 식혜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팀은 운영기간 중 다양한 브런치 메뉴개발에 힘쓰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통해 창업 전 경험을 쌓는다.

생소할 수도 있는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매장 운영에 앞서 메뉴 개발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향후 창업 시 이어갈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가 되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다.

정재윤 단장은 “외식분야의 실제 창업경험과 다양한 활동, 메뉴개발, 컨설팅 등을 받으며 폭넓은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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