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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어려워도 뜨거운 온정은 계속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연탄 나눔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최인규)가 연탄 온정을 전달했다.

지난 11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3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사용가구는 내년 4월까지 연탄으로 추위를 이겨내야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체침체로 관심과 후원이 급격하게 떨어져 연탄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년 초까지 관내 에너지 소외계층 10여 가구에 약 4000장의 연탄을 전달 할 예정이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마다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올해 초까지 소외계층 35가구에 약 1만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최인규 구이면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 이웃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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