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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이웃에 ‘따뜻한 밥상’ 선물‘따뜻한 밥상’,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 후원으로 전개
   
▲ 전주시청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홀몸노인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 600여명에게 점심 도시락을 나눠주는 2차 ‘따뜻한 밥상’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이날 행복한 밥상 푸드봉사단과 청바지 대학생봉사단 등 지역의 봉사자들과 함께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해 신선한 도시락으로 만들어 이웃들에게 배달했다.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온 따뜻한 밥상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1식 5찬과 후식으로 구성된 600인분의 도시락을 돌봄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된다.

센터는 추석명절 전인 지난달 25일에도 도시락 600개를 전달했다.

박정석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같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나서는 지역기업들이 늘어났으면 한다”며 “보다 다양한 자원봉사 연계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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