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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온라인 개최생활원예 고수들의 힐링 작품 선보여

 농촌진흥청은 23일 온라인으로 생활원예 저변 확대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제16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디어정원 경진’대회는 텃밭상자(플랜트박스)를 활용해 실내정원 조성 실력을 겨루며‘접시정원 경진’은 거실이나 방 등 좁은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접시정원 구성 능력을 평가한다.

 이번 아이디어정원 경진 부문의 최우수작은 전세희(충남 당진)씨의 ‘도시농업의 미래’가 선정됐다. 
또 접시정원 경진 부문의 최우수작은 홍수정(충북 청주)씨의 ‘비밀의 화원’이 뽑혔다. 

 책 ‘비밀의 화원’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마음의 치유를 얻게 되는 오후 정원 풍경을 특색 있는 구조물과 실내 식물을 조화롭게 구성해 실용적이고 미적 감각을 살린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조은희 과장은“생활원예 경진대회의 첫 온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친 일상에서 원예를 즐기고 힐링을 제공하는 의미에서 좋은 기회”라며“앞으로 비대면 시대를 대비하며 생활원예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생활원예 대중화와 도시농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박형권 기자  phk577@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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