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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 PBA 팀리그 1라운드 MVP 선정
신한금융투자팀 김가영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개막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PBA 투어 제공)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제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프로당구협회(PBA)가 15일 밝혔다.

김가영은 1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단식과 복식 종합 7승3패를 기록해 이미래(TS·JDX)와 개인 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에버리지 1.159는 여자 선수들 가운데 1위다. 득점 성공률도 51.8%로 높은 편.

신한 알파스는 김가영의 활약을 앞세워 2승2무1패(승점 8)로 1라운드를 웰뱅 피닉스와 함께 공동 선두로 마쳤다. 김가영이 그 중심에 있었다.

김가영은 6개팀 가운데 유일한 여자 '팀 리더'다. 뛰어난 경기력과 함께 경기 외적으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김가영은 "예상하지 못한 수상에 기쁘기도 하지만 다른 훌륭한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다"며 "부족한 나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한 우리 팀원들에게 고맙다.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PBA 팀리그 라운드 MVP는 라운드별 1,2위 팀에서 개인 성적이 우수한 선수들 가운데 경기력과 경기 외적인 팀 기여도 등을 평가해 PBA 경기운영위원회가 선정한다.

김가영의 1라운드 MVP 시상은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PBA스퀘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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